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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챌린지
미니멀라이프로 한걸음 가기 위한 1일 1 비움
87일 차
오늘의 비움
쇼파쿠션
소파를 새로 구입했어요
루루가 분유나 이유식을 먹을 땐 어두운 소파를 사용했는데
이제 좀 밝은걸 써볼까 하고 큰맘 먹고!
벌써부터 후회되긴 하지만 오래 사용하지 못할걸 알고 구입했으니
밝은 색도 즐겨보려고요
소파를 구입하면서 쿠션을 2개 주셨는데
루루가 던져서 놀고 그걸 정리해야 하는 것도 일이기에
소파에 쿠션을 놓지 않다 보니 필요가 없어졌어요
드림글을 올렸더니 은근 필요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드림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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